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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의 하나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추분에 대해서 함께 알아볼까요? #교육부 #국민서포터즈 #24절기 #추분 #가을 다양한 교육이야기와 꼭 필요한 교육정보가 있는 교육부 채널!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 교육부 홈페이지: 🤍 - 교육부 블로그: 🤍 - 교육부 페이스북: 🤍 - 교육부 트위터: 🤍
날씨박사, 김세현 기상전문기자 함께합니다. 김세현 기자, 오늘(22일)이 절기상 추분이잖아요. 이제 정말로 완연한 가을로 접어드는 것 같은데, 근데 이게 기상학적 의미가 있다면서요?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김세현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점심을 먹고 미리 만들어 놓은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며 잠시 걸었다. 한 시간 전쯤만 해도 무서울 정도로 비바람이 몰아쳤는데 점심을 먹고 나오니 거짓말처럼 햇빛이 쨍쨍했다. 바닥에는 물웅덩이가 군데군데 고여 있었고, 그 위로 햇살이 내리쬐었다. 동시에 바람이 불어 햇살이 들은 웅덩이에 작은 파도가 치고 있는 걸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며칠 전만 하더라도 거리에 물웅덩이가 고여있으면 지독한 습기가 옷을 적시고 내 온 피부를 눌렀는데 지금은 가볍고 산뜻한 공기가 온통 가득했다. 순간순간 먹구름이 지나가며 하늘이 가려지는 때도 있었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금방 먹구름을 다른 곳으로 데려갔다. 지금같은 순간은 일 년에 몇 번 볼 수 없는 날이다. 음, 정확히 표현하자면 이런 날들과 매 계절의 의미는 늘 세상 도처에 널려있지만, 이것들을 신중하고 특별하게 직시하는 내 마음이 드물었다. 세상은 겨울을 준비하며 조금씩 움츠러드는 계절이지만 하늘은 그 어떤 의도나 미련도 없이 파랗다. 채도는 그 어떤 물감을 섞지 않고 금방이라도 튜브에서 짜 팔레트에 옮겨 담은 듯 맑다. 나는 김환기 화백을 좋아한다.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즐겨 보는 입장에서 아직 그의 정신과 마음을 이해하진 못하지만, 그와 그의 반려자인 김향안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얻기보다는 버릴 줄 알았고, 현명하게 서로가 바라는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을 낮출 줄 알았다. 서로가 서로의 세상 속에 살았으며 그 세상은 김환기 화백의 붓끝에서, 김향안 평론가의 펜 끝에서 표현되었다. 김환기 화백의 그림에는 사람에게 말로 표현 못할 감동을 주는 '색'이 있고, 이 그림은 그 혼자만의 재능과 감각이 아니라 김향안 평론가의 '협조'를 통해 탄생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두 사람이 만들어낸 색이 산책하며 올려다본 하늘에 온통 뿌려져 있었다. 김환기 화백이 그려놓았던 파란색이 내가 보고 있는 하늘에서 시작되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퍼런'보다는 옅고, '푸름'보다는 조금 더 진한 말 그대로 정확한 '파란'하늘을 앞으로 더 살아가며 지금보다 더 명확히 느낄 수 있을 수 있을까 생각하니 자신이 없었다. 다만, 평생 이런 것들을 느껴보지 못하고 스쳐 지나갈 사람들과 비교해 적어도 난 이것 하나만은 정확히 느끼고 잠시나마 생각했으니 내가 그들보다 조금은 나은 점이 있다는 별 쓸모도, 의미도 없는 우월감에 조금은 뿌듯했다. 다음에 날 감탄시킬 하늘은 이젠 '파랑'으로도 표현되지 못할 더 아름다운 하늘이며 이것은 곧 내 마음이 지금보다 그러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다시 느끼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큰 상관은 없다. 적어도 '파랑'이라는 단어 하나만큼은 어떤 것인지 난 정확히 이해하고 있을 테니 말이다. 파랑, 이걸로 되었으니 말이다. 00:00 가을 - 615 03:14 가을 - 다린 07:08 2000년6월 25일 - 명주혁 11:56 그대야 - 프롬 16:22 그렇게 우리는 (Feat. 프롬) - 권영찬 21:40 그냥 있자 (Piano Ver.) - 이설아 26:39 오늘의 안녕 - 이영훈 30:49 Replay - DAIN (🤍 35:13 사라진 소녀 - 윤종신, 루싸이트 토끼 해당 영상은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음악 창작자에게 광고 수익이 발생하며 해당 영상에 사용된 음악의 저작권자께서 요청으로 작업물 사용에 이의를 제기하시면 언제든 조치하겠습니다. 🤍iamyourseptember plsletmegohome🤍gmail.com 썸네일 : Pride And Prejudice(2005) #가을
* 시기 : 양력 9월23일 또는 24일 * 여름과 가을이 나뉘는 계절의 분기점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 NBS 농민노래자랑 구독 🤍 ◇NBS 뉴스24 구독 🤍 ◇ 역전의 부자농부 구독 🤍 ◇ NBS 나는 농부다 구독 🤍 ◇ 가락동 365 구독 🤍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 ◇ NBS한국농업방송 온에어 🤍 ◇ NBS한국농업방송 전국 채널안내 🤍 ◇ NBS한국농업방송 편성표 🤍
나날이 선선해지는 날씨 속에 가을도 점차 무르익고 있습니다.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추분'인데요. 오늘은 북쪽에서 한기를 동반한 기압골이 접근하며 오전부터 낮 사이 중서부 지방에 비가 내리겠고요. 수도권 지방은 낮 동안에 예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10mm가량으로 많지 않겠지만 수도권에는 돌풍과 함께 벼락이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고요. 중부 지방도 오후부터는 날이 점차 개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2~4도가량이 높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은 16도, 대전은 15도, 부산은 19도로 출발하겠고요. 낮 기온은 어제보다 1~2도가량이 내려가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한낮 기온은 22도, 대전은 24도, 광주는 25도, 부산은 27도를 보이겠습니다. 주말 동안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정보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어느새 24절기 중에 하나인 추분입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시기인데요. 추분이 지나면 밤의 길이가 낮보다 점차 길어지기 때문에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추분 #데일리브리핑 📌 카카오톡 ID : 헬로tv뉴스 📌 이메일 : hellojebo🤍lghv.net #양천구_은평구 #뉴스
[YTN 기사원문] 🤍 [앵커]오늘은 24절기 가운데 본격적인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 추분입니다.추분에는 낮과 밤의 길이가 비슷해지면서 날씨가 선선해져 낙엽이 지기 시작하고 농촌에서는 농작물을 한창 거둬들이는 시기입니다.추분의 가을 풍경을 백종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구름 한 점 없이 파란 하늘 아래 노란색 벼 이삭이 고개를 ...
내일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추분입니다. 보통 추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가을 기운이 느껴진다고 하는데요. 이번 주말, 일교차 큰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예상됩니다. 특히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차가 15도 안팎까지 날 수 있어서, 건강 잃지 않도록 조심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전국 내륙에 짙은 안개가 예상됩니다. 중부 내륙과 강원 산지, 호남과 경상권 내륙에서는 가시거리가 200m도 채 되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 내일 영동 지역은 오후 한때 비가 오겠고, 그 밖의 지역 구름 많겠습니다. 동해안과 제주 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대부분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남부지역은 1~4도 정도 낮게 출발하겠고요. 가을볕에 기온이 오르며 낮 동안에는 25도를 웃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에는 중부지방에 비 소식 나와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날씨 #김라희 #기상캐스터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 공식 페이스북 🤍 👍🏻 공식 트위터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을의 아름다움과 변화를 맞이하는 특별한 순간 추분, 그 중에서도 양력 9월 23일에 도래하는 가을의 시작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가을은 자연의 변화와 함께 다가오는데, 결실의 가을걷이와 음식들의 풍성함을 즐기며 이 시기를 맞이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가을걷이 추분은 24절기 중 16번째 절기로 양력 9월 23일, 음력으로는 8월 중에 들며, 태양이 황경 180도의 추분점에 이르러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이다.“덥고 추운 것도 추분과 춘분까지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는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두 절기가 “추위와 더위의 변환점”이라는 인식에서 비롯된 말로 추분이 지나면 점차 밤이 길어지기 때문에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게 된다. 추분과 춘분은 모두 밤낮의 길이가 같은 시기지만 기온을 비교해보면 추분이 약 10도 정도가 높다. 이는 여름의 더위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속담에 “추분이 지나면 우렛소리 멈추고 벌레가 숨는다” 라는 말이 있다.이는 여름에 자주 나타났던 천둥이 멎고 벌레들도 입구를 흙으로 막아 추위를 예방한다는 말로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이 시기를 잘 나타내고 있다. 자료 출처 :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영상출처 : 🤍
아침 공기가 부쩍 서늘해졌죠. 지금 보시는 이 사진은 오늘 아침 설악산의 모습입니다. 아침 기온이 3.3도까지 떨어지면서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서리가 내렸는데요. 기상청 공식 관측 지점은 아니지만 이번 서리는 2000년 이후에 내린 것 중 가장 빠른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 #일교차 #추분
[날씨] 오늘 절기 '추분'…대체로 맑고 선선 [앵커] 어느덧 가을의 네번째 절기 '추분'입니다. 오늘도 전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늘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올림픽 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제 뒤로는 노랗게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해 있는 데요. 이번 올림픽 공원에는 이 꽃을 구경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영남해안에는 오후에 5mm 내외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늦은 오후부터 밤까지 남부내륙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7도, 광주 26도 등 서쪽지방을 중심으로는 25도 안팎을 보이겠고요. 영남해안에 오후에 비가 내리기 때문에 대구는 23도, 울산 21도까지 오르면서 동쪽지방은 조금 더 선선하겠습니다. 내일과 다가오는 주말에도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큰 일교차에만 주의하신다면 나들이 즐기기도 좋겠는데요. 당분간 계속해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다음주 수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가을의 네 번째 절기 추분입니다. 가을 환절기 감기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올림픽공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9월 춘분이라고도 알려진 추분은 태양이 천도를 가로지르는 순간 일어난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낮에는 태양이 적도에 직각으로 빛나고 있기 때문에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다. 추분은 "평등한 밤(equal night)"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되었으며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에콰낙스(equinox)"라고 부른다. 9월 춘분은 9월 23일 오전 3시 50분 경이나 9월 22일, 23일 또는 24일에 발생한다. 북반구의 경우는 가을의 첫날을 알리는 반면 남반구에서는 봄의 첫날을 알리는 신호다. 지구의 축은 일반적으로 23.4도 각도로 기울어져 있는데, 이것은 남반구와 북반구가 태양 쪽으로 더 기울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추분에는 다른 계절보다 더 많은 태양을 받게 된다. 'RNX news / tv' 유투브채널 구독하세요! ☞ 🤍 NEWS의 또 다른 시작 'RNX news / tv' ☞ 🤍 #추분 #9월춘분 #에콰낙스(equinox) #평등한 밤(equal night) [RNX news / tv] : [copyrightⓒ RNX news/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 RNX news / tv ◈ 🤍 ◈ 🤍 ◈ e-mail : rnx2301🤍hanmail.net (취재 및 보도 요청)
[앵커] 절기 추분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영동 지방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조금 온다는 예본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팀 유다현 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큰 일교차를 유의해야 한다고요? [캐스터] 네, 가을 색이 점점 짙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추분'인데요. 아침엔 겉옷이 필요할 정도로 서늘합니다.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이 16.3도였는데요. 하지만 낮에는 아침보다 기온이 10도 이상 크게 오릅니다. 서울 낮 기온 27도로 일교차가 10도가량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그 밖의 대전과 광주 26도로 서쪽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낮엔 반소매가 어울리지만, 해가 지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장시간 야외 활동하시는 분들은 겉옷 꼭 챙겨 나오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 안개가 심한 곳이 많았는데, 지금은 어떤가요? [캐스터] 네, 오늘 아침 전국적으로 안개가 짙었습니다. 200미터 앞도 내다보기 힘들었는데요. 지금도 안개가 걷히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오전 10시 정도까지 안개가 남아있겠는데요.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서는 더욱 안개가 짙습니다. 운전하실 때 감속 운행해주시고 추돌 사고 피해 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전 중 안개가 걷히고 오늘 전국에서 대체로 맑은 하늘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영동 지방은 흐린 가운데 지형적인 영향으로 오후부터 밤사이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해안은 바람도 강한데요. 전남 해안과 영남 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순간 초속이 15미터로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안전사고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일요일인 내일은 날씨가 어떨까요? [캐스터] 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날은 맑겠고 큰 일교차만 유의하시면 되겠는데요. 내일 서울 아침 기온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26도까지 올라 여전히 일교차가 10도 안팎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자외선도 강하겠는데요. 내일 전국 대부분 지방의 자외선 지수는 '높음' 수준입니다. 이 정도면 햇볕에 노출 시 1~2시간 이내에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모자나 선글라스는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도 꼼꼼히 발라 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다음 주는 추석 연휴도 있는데, 날씨는 어떨까요? [캐스터] 네, 다음 주부터는 가을 색이 더 짙어집니다. 아침 기온도 더 내려가고 낮에도 선선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다음 주 날씨 전망, 살펴볼까요? 보통 이맘때 서울 아침 기온이 15도, 낮 기온이 24도인데요. 월요일부터는 낮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내려가겠고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주 후반부터는 낮 기온이 더 내려가면서 선선해지겠습니다. 현재 기상청 예보로는 추석 연휴 동안 별다른 비 예보는 없어서 고향 오가는 데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 같네요. [앵커] 지금까지 기상팀 유다현 캐스터와 날씨 전망 알아봤습니다. YTN 유다현 (dianayo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춘분, 추분을 살펴 봅니다. 후라이팬이 달궈지는데 시간이 걸리고 냉장고에 넣어도 바로 차가워지지 않듯 대서와 대한은 하지와 동지 이후 1 달쯤의 시간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다시 맑고 파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오늘은 어느덧 가을의 네 번째 절기 추분인데요. 절기에 맞게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고, 현재 서울 기온 24.2도로 예년기온과 비슷해 바깥 활동하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커 해가 진 뒤에는 무척 쌀쌀해질 전망이니까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옷차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태풍은 지나갔지만, 여전히 동해 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발효 중이고요, 남해 동부 해상과 제주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까지 동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동해 상은 물결이 최대 8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내륙은 낮 동안 맑은 하늘이 함께 하겠고요. 서울과 대전의 한낮 기온은 25도, 부산 23도, 광주 24도로 예년 이맘 때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밤사이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은 15도로 쌀쌀하겠고 당분간 맑은 날씨 속에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동해안과 경남 남해안은 모레까지 높은 파도가 해안가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저지대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최현미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날씨] 절기 추분, 쾌청한 가을…낮 25도 안팎 오늘은 벌써 가을의 네 번째 절기 '추분'입니다. '가을을 반으로 나눈다'는 뜻을 가지고 있고요. 보통 이맘때면 낮의 밤의 길이도 같아지면서, 정말 가을을 실감하는 시기로 보기도 합니다. 때마침 오늘은 전국에 쾌청한 하늘이 이어지겠습니다. 큰 일교차도 가을 느낌을 더해주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 서울은 16.9도에서 시작했는데 한낮에는 25도까지 오르겠고요. 부산은 27도로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 크게 나겠습니다. 당분간은 계절적 특징을 고려해서, 옷차림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셔야겠고요. 오늘 전국의 하늘은 맑겠고,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는 자외선지수가 높겠습니다. 강한 가을볕에도 대비를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5도, 광주 26도, 대구도 26도, 부산 27도가 예상됩니다. 해상에서는 특히 동해상 중심으로 물결이 높겠고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동해안으로는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내륙 지방은 당분간 맑은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다가오는 주말과 휴일 동안에도 내내 쾌청해서 활동하기는 좋겠고요.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날씨] '추분' 완연한 가을…해 지면 기온 뚝↓ [앵커] 추분인 오늘도 맑고 쾌청한 하늘 펼쳐지고 있습니다. 다만 영남은 낮까지 비가 오겠고, 전국적으로 일교차가 커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은 가을의 네번째 절기 추분입니다. 현재 대부분 지역에서 파란 하늘에 가을 햇살이 내리쬐고 있는데요. 큰 일교차만 염두에 두신다면 바깥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이 시각 현재 서울 기온 24도를 가리키고 있는데요. 오후 3시 경에는 27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해가 지면 금세 서늘해져 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저녁에 야외에 계실 땐 겉옷을 꼭 입고 다니셔야겠습니다. 현재 전국에 구름만 조금씩 지나는 가운데, 영남지역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동풍의 영향을 받아 이들 지역은 오후에도 비가 더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은 구름만 다소 지나겠습니다. 또 오늘 해가 지고 저녁부터 남부내륙으로 빗방울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전국 보통 수준 유지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 서울 27도, 전주와 대전이 25도 예상되고요. 대구와 부산이 23도 등 영남 지역은 25도를 밑돌아 한낮에도 쌀쌀하겠습니다. 당분간 하늘은 계속해 맑겠고 쾌청한 날씨 예상됩니다. 큰 일교차만 염두에 두신다면 이번 주말에도 나들이 즐기기 좋겠습니다. 하늘 계속해 맑다가 다음 주 수요일 전국적으로 가을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내일(23일)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추분인데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내리는 시간은 1시간 안팎으로 짧고 양도 그리 많지는 않겠지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서 낮에도 종일 서늘한 기운이 감돌겠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 #SBS뉴스 #추분 #날씨 #가을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날씨] 추분 지나 깊어가는 가을…달맞이는 따스하게 옷 입으세요! 추분 절기가 지나니까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을바람도 꽤나 시원하게 불고 있는데요. 낮에도 많은 지역이 25도선을 밑돌면서 선선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이 22도, 대구가 23도까지 오르는 데 그쳐 어제보다 그리고 예년보다 낮은 수준 보이겠습니다. 맑은 하늘은 밤시간에도 이어지겠습니다. 때문에 보름달은 전국에서 보이겠는데요. 복사냉각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밤새 더 쌀쌀해질 것으로 보이니까 달맞이하러 가실 때는 보온에 꼭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지금 서울은 쾌청하지만 바람이 다소 불고 있고요. 충청과 남부지방 쪽으로는 여전히 구름 양이 많은 상태입니다. 충청 이남지방의 구름은 서서히 걷힌 뒤 해가 진 뒤로는 조금 맑아질 것으로 보고 있고요. 공기는 전국적으로 깨끗한 상태를 종일 유지하겠습니다. 현재 시각 기온은 서울이 19.4도, 대구와 울산이 20.2도로 어제 이 시각보다는 조금 낮은 기온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과 춘천이 22도, 대전과 대구 23도, 부산이 24도까지 오르는 데 그쳐 선선하겠습니다. 내일도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는데요. 아침 공기가 많이 차가워지겠습니다. 서울이 12도까지 떨어지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을 것으로 보이고요. 높은 산지에서는 서리가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에도 대부분 지역에서는 맑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동풍이 강하게 불면서 동해안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고요. 동해상과 남해상으로는 거센 풍랑이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이제 정말 가을인가..” 오늘 추분, 무슨 뜻? [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추분인 오늘 일교차가 클 전망이다. 추분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추분이 지나면 천둥소리가 멈추고 벌레가 숨는다는 속담이 있다. 추분인 오늘(22일) 낮 길이는 12시간 9분이다. 한낮엔 아침보다 10도 이상 기온이 오르고 해가 지고 나면 급격히 싸늘해지겠다. 당분간 맑은 날이 이어자다 다음 주 수요일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관련 보도 화면 캡처
가을의 네번째 절기인 추분을 맞이한 23일, 청명한 하늘과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백로(白露)와 한로(寒露) 사이에 있는 추분은 양력 9월 23일 무렵으로, 음력으로는 대개 8월에 든다. 이날 추분점(秋分點)에 이르러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 억새밭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하던 도중 억새밭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23일은 24절기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이다. 추분이 지나면 점차 밤이 길어지기 때문에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게 된다./주완중 기자
절기상 '추분'인 오늘은 대체로 맑겠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과 낮의 기온 차이가 많게는 10도 이상 벌어지기 때문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얇은 겉옷 한벌 챙기셔야겠습니다. 지금 내륙 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끼어있습니다. 영남 내륙은 가시거리가 100m 안팎까지 좁혀져 있습니다. 안개 걷히면 전국에는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지만 강원 영동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대부분 15도 안팎으로 서늘하게 느껴지는 곳도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7도, 대전 26도, 광주 26도, 부산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기온이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오후에 동해와 남해, 제주 먼바다에서 최고 3~4미터로 차츰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배혜지/그래픽:강은지 ▣ KBS 기사 원문보기 :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부쩍 선선해진 날씨에 가을이 왔음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내일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추분'인데요. 내일은 북쪽에서 한기를 동반한 기압골이 접근하며 오전부터 낮 사이 중서부 지방에 비가 내리겠고요. 수도권 지방은 낮 동안 예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10mm가량으로 많지 않겠지만, 수도권에는 돌풍과 함께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고요, 중부 지방도 오후부터는 날이 점차 개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2~4도가량 높겠습니다. 서울 16도, 대전과 대구도 16도, 부산은 19도로 출발하겠고요. 낮 기온은 오늘보다 1~2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한낮 기온은 22도, 대전은 25도, 대구는 27도, 광주는 25도로 예상됩니다. 주말 동안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정보였습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계절에 따라 낮과 밤의 길이가 달라지는 원리에 대해 알아봅니다. ★ 깨비키즈 구독하기 ►► 🤍 - 대한민국 No.1 유아교육 깨비키즈에서 더 많은 영상을 만나보세요! ★ 깨비키즈 : 🤍 Copyright © KEBIKIDS Corp. All Rights Reserved.
혜원의 24절기 이야기 - 추분, 자연의 질서... ○ 현 : 혜원컨설팅연구소 원장 ○ 학력 : 핀랜드금융경제대학원 MBA ○ 저서 : 혜원생각(2018),행운을 드릴까요?(2019) 수필집 발간
한국의 4계 칸타타 ‘24절기의 노래’ 16. 추분(9월 22일) 밤이 낮보다 길어지기 시작하는 날. 판소리 솔로 작곡 김삼곤 | 작사 안평옥 | 판소리 서춘영 한 자루의 쑥을 먹고 스무 쪽의 마늘 삼켜 사람이 된 웅녀이듯 호된 여름을 참고 견뎌 아픔 삯인 가슴에 즐거움이 넘친다 이 들녘 저 들녘에 넉넉함에 논두렁이 터지고 고샅마다 넘치는 게 웃음이라 앞마당에 솟대 하나 높이 세워 천지 사방 신령님께 고축하고 조상님께 감사하니 남과 북 동과 서 손과 손을 마주 잡는 강강수월래 아니하고 어쩌리 #한국의사계칸타타 #한국의사계 #24절기의노래 #K클래식 #김삼곤 #한국칸타타 #추분 #밤이낮보다길어지는시작하는날 #가을
절기상 추분이자 금요일인 오늘(23일) 중부 지방에 계신 분들 작은 우산 챙겨 나오셔야겠습니다. 오전부터 낮 사이 잠깐 비가 내릴 텐데요. 강수량 살펴보시면 수도권에 5~10mm, 영서와 충북 지역에 5mm 미만으로 양이 많지 않겠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 #SBS뉴스 #모닝와이드 #날씨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다나랜드 유튜브로 바로 만나는 다나랜드 동요🎵🎺 '다나랜드 가을 절기 동요' 함께 부를 친구들 모여라🥰 #다나랜드 #DANALAND #가을절기동요 #추분송 사랑스러운 다나랜드 친구들! '메리, 레오, 조이, 코코, 모모'와 함께 부르며 배우는 가을 절기 동요! 24절기 중 13번째 절기!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 24절기 중 14번째 절기! 더위가 그치고 가을이 다가와요! 처서! 24절기 중 15번째 절기!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죠! 백로! 24절기 중 16번째 절기!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져요! 추분! 24절기 중 17번째 절기! 찬 이슬이 내려요! 얼른 추수를 마무리해요! 한로! 24절기 중 18번째 절기! 서리가 내리고 단풍이 짙어져요! 상강! 다나랜드 친구들과 뜨거운 가을 절기 동요 따라 불러볼까요? [Credit] All Lyrics, Composed, Arranged, Performed by D Studio Vocal by 한아름 Mixed, Mastered by 손상욱 Executive Producer 임유엽 Presented by D Studio ⓒ Danal Entertainment Inc. All rights reserved.